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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호사칼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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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라인도박 운영자만 처벌된다는 생각이 위험한 이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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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현 변호사 작성일26-07-2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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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유(唯) 대표변호사 박성현입니다.



온라인도박 사건에서 소액이었다, 몇 번 접속했을 뿐이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.



하지만 수사기관은 단순 참여인지 상습인지, 다른 범죄와 연결되는 구조인지까지 함께 살펴봅니다.



1 이용자는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오해



금전을 걸고 우연성에 따라 이익을 얻으려는 행위 자체가 처벌 대상입니다.



거래·접속·계좌 흐름이 명확히 남는 구조라 이용자 입건 비율이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.



2 상습성 판단의 기준은?



접속 횟수와 기간, 베팅 간격의 규칙성, 입출금 패턴, 특정 시간대 반복 접속 여부입니다.



소액이라도 일정 기간 반복됐다면 상습으로 평가될 수 있고, 짧은 기간 비정기적 참여라면 단순 도박으로 정리될 여지가 있습니다.



3 조사에서 가장 위험한 표현은?



"스트레스 받으면 들어갔습니다", "습관처럼 접속했어요" 같은 말입니다.



상습성을 스스로 인정하는 진술로 기록되며, 정정하더라도 최초 진술은 끝까지 따라옵니다.



4 수사는 어떤 순서로 진행되나요



가입·접속 경로, 계좌 거래 내역, 휴대전화·PC 포렌식, 지인 연루 여부 순입니다.



메신저 대화나 환전 기록이 확인되면 단순 이용을 넘어선 구조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.



5 형량보다 먼저 고민해야 할 문제는?



기록입니다.



벌금형이라도 전과로 남고 직장·자격·금융 거래에서 불이익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.



결론은 온라인도박 사건일수록 초기에 전체 흐름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

지금 바로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.
법률사무소 유(唯) 대표변호사 박성현 드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