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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호사칼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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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크로변호사 경기남부청, 다시 수사가 활발해졌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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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성현 변호사 작성일26-10-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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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유(唯) 대표변호사 박성현입니다.

매크로변호사 상담에서 예전 수사 방식을 기준으로 본인 사안을 가볍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1 수사 방식이 어떻게 바뀌었나요

초기에는 프로그램 제작자부터 검거해 계좌 내역에서 입금자를 뽑아내는 방식이었습니다.

그다음 구매자들이 실제로 쓴 프로그램의 요청 방식과 흔적을 분석하는 단계로 넘어갔고, 지금은 예매처 협조로 부정 클릭과 접속 기록을 역으로 채증하는 세 번째 단계입니다.

폴-티켓 매크로 분석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레일건을 썼는지 직링을 썼는지,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했는지까지 예매 기록만으로 특정되고 있습니다.

2 지금 어느 지방청들이 수사 중인가요

경기북부청이 가장 강하게 밀어붙이던 중이었는데, 최근 경기남부청도 다시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.

여기에 충남경찰청도 수사를 시작해, 서울청·광주청·인천청·전북청·경기북부청·경기남부청·충남청까지 수사가 확대되고 있습니다.

3 제작자에게 돈을 보낸 기록이 없어도 수사 대상이 되나요

네.

제작자 계좌를 거치지 않고도 예매 기록만으로 매크로 사용자를 걸러냅니다.

프로그램을 사지 않고 직접 만들어 돌렸든, AI로 코드를 짜서 썼든 예외가 없습니다.

4 수사 범위는 어디까지 넓어지나요

구매자 선에서 끝나지 않고 직접 프로그램을 제작해 사용한 사람에게까지 번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.

지방청이 늘어나는 것과 함께 수사 대상도 계속 넓어지는 흐름입니다.

5 판매처 자료와의 교차검증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

매크로로 예매한 인원을 판매처 자료와 대조해 되팔았는지 확인합니다.

예매 기록과 판매 기록이 겹치는 지점에서 피의자가 특정되며, 이 때문에 조사를 한 번 받고 나서 압수수색을 다시 받는 경우도 빈번합니다.

6 프로그램을 지우면 도움이 되나요

의미가 없고 오히려 증거인멸로 읽혀 더 불리해집니다.

예매처 자료와 로그가 이미 수사기관에 넘어가 있는 상태입니다.

7 지금 당장 정리해야 할 것은?

어느 청에서 연락이 왔는지, 어떤 프로그램을 구해서 썼는지, 이용 건수와 판매 건수를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.

지금 바로 전문가와 상의하십시오.
법률사무소 유(唯) 대표변호사 박성현 드림